미순수는 미네랄이온수외에는 그 무엇도 들어있지 않아요.
그래서 당연히 계면활성제도 없고 거품이 없으니까 우리 몸에 쌓이는 화학성분도 없답니다.
먹어도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만들어 피부에 자극이 없어요.
미순수는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성 물질로 판단되었고 자가품질검사 및 자율안전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미순수는 재미있는 실험을 했어요.
과연 미순수는 세제인데 식물이 자랄 수 있을까요?
일반세제에서 씨앗이 발아가 되지 않은 반면 미순수는 물에서 자란 씨앗보다 새싹이 더 풍성하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순수를 넣어 미네랄로인해 더 잘자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식물이 자라나는 세제 미순수!!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세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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