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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수 이야기

미순수와 함께 하는 미순수 팁과 미순수 이야기를 공유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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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순수직원이야기] 미순수 사용 후 대인관계-2
작성자 미순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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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3.04.05 10: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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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





물인데 세제와 같이 세정력이 있다. 세제인데 마셔도 문제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주)큰우물에 입사하고 첫 일주일간은 항상 엉덩이를 떼고 일을 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언제든 다단계의 기미가 보이면 바로 도망가려구요..ㅋㅋ 


말도 안되는 미순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소설같은 일인지 읽어보시면 알거에요~




미순수를 개발하신 회장님은 초등학교 과학선생님이셨어요. 


물과 건강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고 물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 1995년부터 5년간 일본에서 파견교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일본에서는 전해수(알칼리이온수)가 개발되어 알려지기 시작할 시기였고 회장님은 알칼리이온수를 연구하게 되었어요. 

알칼리수가 몸에 좋은데 마시려면 알칼리이온수를 제조하는 기계가 필요했지요. 


몸에 좋은 알칼리수를 쉽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귀국 후 연구를 거듭한 끝에 전해수기를 이용한 물보다 조금 더 쉽게 그리고 효과가 좋게 알칼리이온수를 발명하게 되었어요. 

이온정수기없이 별도의 기계가 없이도 물에 한방울씩 떨어뜨려 쉽게 미네랄 알칼리이온수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것이 "미네랄라파"입니다. 


미네랄라파를 제조하여 판매하던 중 미네랄과 물로만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면활성력이 있음을 발견하여 세제로 발전시킨것이 "미순수" 입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회장님은 SBS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미순수를 마셨고 전무님은 유튜브에서 미순수를 마셨어요. 

물론 원액이 아니고 물에 희석한 미순수에요~ 

가끔 이 영상을 보고 미순수 먹어도 되냐는 문의가 들어오는데요. 

미순수와 미네랄라파는 성분은 같으나 만드는 환경과 제조방법이 차이가 있어요. 

미네랄라파는 HACCP인증을 받아 까다롭게 관리가 되어 식품용으로 제조되며 제조공정도 미순수보다 복잡합니다. 

미순수를 희석하여 마셔도 괜찮지만 그래도! 

미순수는 세제용으로 만들었으므로 드시지 마세요. 


어때요? 정말 제가 오해할 정도로 말이 안 되지요?

지금 저는 어떻까요? 미네랄라파를 꾸준히 마시고 있고 미순수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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