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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케미족을 위한 미순수가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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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인사건의 주요 물질이 되기도 하는 세제 속 계면활성제!
작성자 미순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10-24 14: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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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4



계면활성제(surfactatnt)란?

일반 세제 속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는
액체에 적은 양만을 첨가하여도 그 액체의 계면장력이 많이 떨어지는 물질입니다.
세제, 화장품, 약, 치약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씻는 물건에는
거의 대부분 들어가 있죠~

표면(surface) 활성(active) 물질(Substance)을 조합하여 Surfactatnt라고 지어졌습니다.

계면활성제 분자 하나에는 친수성과 소수성 부분이 함께 존재하는데요.


계면활성제는 물과 같은 용매에 들어가면
그 액체의 표면 장력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하여
오염물들을 떼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기름은 소수성(물과 친하지 않은) 물은 친수성(물과 친함)인데
기름과 물이 섞인 곳에 계면활성제를 넣으면
친수성과 소수성의 작용에 의해 섞이고 분리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죠.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거의 모든 제품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 안전할까요?



식약처는 물로 잘 씻어내면 문제가 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계면활성제는 피부에 쉽게 흡수되어 알러지나 탈모 또는 백내장을 일으킬 수 있고
몸 안에 잔류할 경우 불임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미국독성학회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일본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링거에 계면활성제 성분을 몰래 타서 환자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계면활성제의 독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일본 - 링거 살인 미스테리 (링거에 계면활성제를 넣어 살인) - 기사보기 클릭



계면활성제는 거품이 생긴 후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도 결코 좋지 않은 물질입니다.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사용하게 된다면 물로 최대한 잘 씻어 남아있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미순수』는 계면활성제가 0.1%도 들어있지 않은 먹을 수 있는 성분의
100% 미네랄 이온수입니다.



미순수의 계면 활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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