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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탁세제,찌든때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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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에서 나는 냄새, 피부에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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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새 옷에서 나는 냄새, 피부에 괜찮을까?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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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에서 나는 냄새, 피부에 닿아도 괜찮을까요?"


우리가 입는 옷에는 많은 화학물질들이 있습니다.

새 옷을 구입하게 되면 원단에서 나는 특유의 석유냄새와 염색약 냄새로 머리가 아플때가 있죠.

옷의 구김이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마감처리에 쓰이는 제습제와 방부제, 공팡이 방지제, 정전기 방지제와 같은

포름알데히드나 아조염류, 페놀류 등의 유해화학성분이 남아있기 때문인데요.


뉴욕의 콜럼비아 대학의료센터가 지난해에 연구한 결과를 살펴보면,

'포름알데히드는 알레르기의 주범이며, 새 옷은 1회 이상 빨아입어야 한다' 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인체에 유입시 호흡기와 기관지에 자극을 주거나 염증을 일으키고,

장기간 노출 시 체내 흡수되어 알레르기나 발진을 일으키는 유독한 물질입니다.


드라이크리닝을 하게 될 때도 포름알데히드에 노출이 되는데요.

드라이크리닝은 석유계 용제, 즉 기름성 세제로 빨아 건조기로 말리는 세탁법입니다.

건조할 때 배출되는 유기성 화학물이 기준치보다 300배나 높게 검출됨은 물론, 1급 발암물질인 벤젠과 톨루엔도 함께 사용된다고 하니

세탁소에 맡긴 옷도 마냥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 옷의 유해화학물질들의 노출 줄이는 방법 ]


1. 새 옷을 살때는 석유 냄새가 심하게 나는 옷은 사지 않도록 한다.

2. 새 옷을 샀다면 1회 이상 세탁 후 입는다. (거품없는 미순수로 세탁하는게 제일 좋겠죠?^^)

3. 드라이크리닝을 한 옷은 비닐을 벗겨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었다가 옷장에 보관한다.

4. 의류 구입 시에는 제품 인증마크(환경마크)를 확인한다.


꼭 실천하셔서 체내에 유입되는 화학물질들을 줄여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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